배우 이지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르투갈에 방문중인 근황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25일 출국해 현재 포르투갈에 체류중인 이지아는 지난 28일을 시작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르투갈에서의 근황 사진을 연이어 공개해 왔습니다.
28일에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인 막스마라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하였는데요.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이지아는 지난 2일부터 오늘 6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연이어 게재하며 남다른 아름다움과 센스가 돋보이는 여러가지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지아는 작렬하는 태양 아래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통이 넓은 블랙 팬츠에 개미허리 라인이 드러난 크롭 스트라이프 티를 입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흰 셔츠에 화려한 파스텔 톤의 핫팬츠를 매치하는 등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이지아의 놀라운 비율과 우월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6일 공개한 사진속에서도 이지아는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는데요.
이날 그녀는 포르투갈 리스본의 거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이지아는 이날 블랙 핫팬트에 청자켓을 걸치고 모자를 쓴 꾸안꾸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이런 모습에도 숨길 수 없는 아름다움이 느껴지자 누리꾼들은 "가려도 느껴지는 아름다움", "진짜 다리가 어디까지 뻗은 건가요", "여신", "아름다움 그 자체", "너무 예쁘다는 말 밖에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역을 맡아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지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ji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