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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한 남성이 말레이시아에서 국민영웅으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판곤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인데요.
김감독은 올해 1월부터 말레이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아 부임한지 4개월만에 아시안컵 자력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고 합니다.
이는 무려 43년만에 이루어낸 쾌거로 김감독은 말레이시아의 국민 영웅으로 떠 올랐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수혜를 다른 사람이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엉뚱하게도 갑자기 다른 한국 남성이 국민영웅이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 남성은 바로 오징어 게임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마성의 배우 허성태였는데요.
도대체 왜 그가 말레이시아의 국민영웅이 되어버린걸까요??
그것은 바로~!!!
외국인들이 보기에
두 사람이 너무 닮아 동인인물로 오해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허성태의 인스타에 감사 인사가 달리고 있다고 하네요...ㅋㅋㅋ....
Malaysia coach???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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