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170
배우 클라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클라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사진 여러장을 게재하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속살이 훤히 비치는 손바닥만한 모노키니를 아슬아슬하게 걸쳤는데요.
바비인형 못지 않은 대문자 S라인을 과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클라라의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 탄탄한 힙라인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에 팬들은 이세상 미모가 아니다, 여신이다, 사람의 몸이 아닌 것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또 14일에는 클라라는 "집 앞 패션. 집 앞 룩. 집 앞 룩도 화보로 만들어버리는"이라며 특정 브랜드를 언급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흰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분홍색 가방을 걸치며 군살 없는 탄탄한 허리와 복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그룹 코리아나 이승규의 딸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뒤 ‘레깅스 시구’로 주목 받았으며 특유의 당당함과 섹시한 몸매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한 뒤 국내활동보다 해외 위주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중국에서 주연을 맡은 영화 ‘대홍포’로 중국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