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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마 ~~~ 땀나~~~~
나무늘보 하면 이 광고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요.
사실 살면서 나무늘보를 실제로 볼일은 거의 없지만...
저 광고 때문인지 친근하고 귀여운 느낌이 드는데요.
느리지만 긍정적으로만 살것 같은....
나무늘보에게는 어떤 슬픔이 있을까요....
근데 나무늘보가 아니라 아저씨의 슬픔 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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