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나이 재산 집 차

 

지난 5월 18일 음주운전 사고로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김새론은 2000년 7월31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살입니다.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뒤 2010년 영화 ‘아저씨’의 흥행으로 주목받은 데뷔 24년차 배우인데요.

 

 

 

사고 후 김새론의 재산에 대해서도 대중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사고 당시 김새론이 타고 있던 차량은 랜드로버 디펜더 110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랜드로버 디펜더의 가격은 현재 약 1억 원에서 약 1억 4,000만 원까지 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김새론은 과거 방송에서 볼보 XC40을 운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볼보 XC40의 가격은 대략 5,000만원 대 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1년에는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모델을 운전하던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하였는데요.

해당 차량의 가격은 2억 4천만 원부터  3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대 초반의 나이에 고급 자동차 3대를 보유한것인데요.

 

김새론의 집은 서울 성동구의 주상복합아파트인 ‘서울숲 더샵’으로 시세는 17~23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알려진 보유 차량 3대와 아파트만 합쳐도 김새론의 최소 재산은 30억 이상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린 나이에 대단한 재산을 가졌는데 왜 음주 운전을 했는지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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