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타투 빨간머리 금발 나이 키 프로필 인스타 학교 박가경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금발에서 빨간 머리로 파격격 변신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오늘 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 좋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차를 타고 이동하며 따뜻함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금발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던 최준희는 이날 빨간색으로 염색한 머리로 등장하여 과감한 변신을 선보여 팬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뭘 해도 잘 어울리네", "마스크 쓰니까 엄마랑 진짜 닮았어요", "점점 더 과감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준희는 앞서 지난 7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촬영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민소매 상의만을 입은 채 뽀얀 속살을 드러낸 채 누워서 화보 촬영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었으며 어깨와 팔에 가득히 자리한 타투들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당대 최고의 톱스타였던 최진실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최준희는 여배우 같은 완벽한 자태와 물오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배우 데뷔를 위해 최근 이유비가 속해있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1_6_9._9/

 

최준희 프로필 보기

최준희 나이 키 몸매 프로필 근황 다이어트 성형 가족 할머니 최진실 작가 배우 데뷔 학폭 논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박상민 딸 '왕따' 사건 재조명...학폭가해자였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배우 데뷔...소속사 계약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