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유나 타히티 지수 바디프로필 화보 필라테스

 

걸그룹 출신 유나와 지수가 함께 바디프로필 촬영을 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였습니다.

 

AOA 출신 유나와 타히티 출신 지수가 함께 찍은 바디프로필 화보를 공개하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와 지수는 몸에 밀착된 화이트 바디슈트를 입은채 밀착을 하거나 당당한 자세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평소 필라테스 등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의 두사람의 몸매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또 두 사람은 꽃가루가 날리는 스튜디오 안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요.

유쾌한 분위기의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즐거워지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다른 사진속 두 사람은 블랙 바디슈트를 입었는데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두 사람에게서 남다른 자신감이 느껴졌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같은 컬러의 바디슈트와 단발 헤어스타일링을 선보여 마치 친자매를 보는듯한 모습이었는데요.

두 사람은 걸그룹 활동을 했던 공통점도 있지만 필라테스를 통해 친해졌다고 합니다.

 

걸그룹 탈퇴 이후 필라테스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고 있다는 두 사람은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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